
단단한 땅에 물이 괸다
절약해야 돈이 모인다.

강물도 쓰면 준다
무엇이든지 많다고 마구 쓰지 말고 아껴야 한다.

티끌 모아 태산
아무리 적은 것이라도 조금씩 모으면 큰 것이 된다.

부엉이 곳간
없는 것 없이 여러 가지를 많이 모아 간직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같이 벌어서 쥐같이 먹어라
애써 번 것을 절약하여 쓰라는 뜻.
절약과 아껴서 나중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자는 것입니다. 먹을 것이 풍족할 때 낭비하지 말고 아껴두어 부족할 때 대비할 수 있게끔 하고, 말라있는 것도 버리지 말고 재활용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활용해 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더욱 지속 가능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풀어 보겠습니다.
절약에 대한 속담이 얼마나 많을까요? 우리는 속담 속의 지혜를 통해 예로부터 전해온 당찬 조언들을 받아들이고 적용해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절약에 대한 속담에 대해 알아보고, 지속 가능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속담 '단단한 땅에 물이 괸다'는 말 그대로 물이 없는 땅이라면 땅이 물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하지만 물이 충분히 있다면 땅은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여 단단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매일 소비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뭔가를 적게 소비하면 나중에 아끼게 되고, 적게 소비하는 습관을 가지면 금전적으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속담 '강물도 쓰면 준다'는 또 다른 절약의 원칙입니다. 무엇이든지 너무 많이 쓰거나 낭비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쓰면 자원이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됩니다. 적은 양의 물이라도 필요한 만큼만 사용한다면, 물의 자원을 보존할 수 있고 그만큼 더 많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세 번째 속담 '티끌 모아 태산'은 말 그대로 작은 것부터 모으면 큰 것이 된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조금씩 모으면 나중에는 큰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비록 지금 절약하는 것이 어렵더라도 미래에 그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꾸준히 모아나가야 합니다.
네 번째 속담 '부엉이 곳간'은 물론 모든 것을 저장하고 아껴두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부엉이는 뭉치며 먹이를 마구 저장하고, 그것을 아껴두어 지낼 동안에 사용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필요한 것을 아껴두면 나중에 그것을 사용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 속담 '소같이 벌어서 쥐같이 먹어라'는 애써 번 것을 아끼라는 말입니다. 쉽게 돈을 쓰지 말고, 언제든지 필요한 것을 대비하여 아껴두어야 합니다.
지금의 소비 습관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우리가 절약하는 방법을 배우고, 우리의 자원을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사용하면서 우리는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지구를 더욱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절약습관으로 할수 있는 일은 많지만 작은것으로 시작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지식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란? (0) | 2023.06.12 |
---|---|
코스모스의 꽃말과 유래 (0) | 2023.06.07 |
소크라테스의 명언 너자신을 알라 는 말은 (0) | 2023.05.21 |
철학이란?의미 (0) | 2023.05.20 |
인문학이란? 개념과유래 (0) | 2023.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