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회사 출근할때 먹는 과일과 비타민 아침 출근길에 냉장고에 보관중인 체리가 바닥에서 물러 가고 있습니다. 무른 체리와 함께있으면 다른 체리에게도 영향을 주니 무른체리부터 먼저 처리 할려고 아침 식사후 4개를 챙겨옵니다. 다른 체리들도 무르기 전에 빨리 해치워야겠습니다.냉장고속~ 말랑한 복숭아도 오래둘수록 상하기 쉬우니 복숭아도 만져봐서 제일 말랑한 녀석으로 챙겨 나옵니다. 차안에서 먹으려고 비닐팩에 넣어 갑니다.그리고 마지막 출근길에 하루 영양소를 충 하기위해 비타민도 챙겨 봅니다. 더보기 일상:체리 나는 체리를 좋아한다? 아니 체리보다도 좀 과일을 좋아하는 편이다. 아침에 일어나 바로 과일을 먹을 정도로 과일을 좋아 한다. 수분 보충을 위해서 참외도 먹는다. 마트에 가면 과일 코너는 꼭 들러서 한 번씩 찾아보는 정도다. 체리는 먹다 보면 씁쓸한 맛이 감돌 때가 있다. 또 어떤 체리는 또 달달한 맛이 좀 강한 체리도 있기 마련이다. 체리도 다 똑같은 맛이 나는 게 아니고 달달한 맛이 나고 씁쓸한 맛도 섞여 나는 것도 있다. 체리는 상큼하고 달콤하다. 체리를 구매 할때 주의 해야할 사항이 있다. 과실이 큰것을 고르고 단단한것을 고르고 익었을때 적갈색이 띄는 것이 좋다. 보관은 냉장 보관이 좋다. 오늘은 낚시 가기전 체리를 챙겨 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